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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웹디자인개발기능사 실기] 프론트엔드개발자가 웹디기능사 실기 본 후기 2025년도 개정 후 실기 시험 본 따끈따근한 후기 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다.공부라 하기엔.. 유튜브에 웹디자인기능사 실기 검색해서 누워서 유형별 문제풀이 시청했던 게 다다. 내가 좀 불안했던 점은, 포토샵 관련이었는데 검색해봐도 로고 포토샵하는 방법이나 이미지 최적화 등 뭐 어쩌란 건지 정보가 별로 없었고포토샵을 제외한 퍼블리싱 영상이 대다수였다. 실제로 시험장에 갔을 때, 포토샵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. 나는 기본적으로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유형별로 상세하게 보지않았고 어차피 다 응용이라 생각해서 A 유형 하나만 보고 갔고 실제로 시험볼 땐 다른 유형이 나왔다. 슬라이드가 우측에, 사이드메뉴가 좌측에 위치하는 레이아웃이었다.김치이야기라는 주제로 퍼블리싱을 진행했..
[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] 후기 앉아서 공부한 시간은 너무 적어서 계산할 수 없다누워서 영상만 본 게 다인데유튜브에 웹디자인기능사 필기 검색 후 문제풀이 위주로 보고 가니까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었다. 원래 자격증 시험 명칭은 웹디자인기능사 였는데 내가 실기 접수한 시점 쯤에 웹디자인"개발"기능사로 변경됐다.나는 프론트엔드개발자이지만, 해당 자격증이 개발과 무관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이유는 html, css, js 를 필기에서 다루기도 하고 실기는 퍼블리싱이 다이기 때문이다.근데 마침 명칭이 바꼈길래 잘 바꼈다고 생각했다. 필기 시험장에서 필기구는 따로 챙겨가지 않았고, 필요가 없다신분증만 들고 가면 된다. 이번에 본 정보처리기사필기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볼펜도 챙겼다.벌써 가물가물하지만 정처기 필기 때는 시험장에서 주는 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