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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] 후기

앉아서 공부한 시간은 너무 적어서 계산할 수 없다

누워서 영상만 본 게 다인데

유튜브에 웹디자인기능사 필기 검색 후 문제풀이 위주로 보고 가니까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었다.

 

원래 자격증 시험 명칭은 웹디자인기능사 였는데 내가 실기 접수한 시점 쯤에 웹디자인"개발"기능사로 변경됐다.

나는 프론트엔드개발자이지만, 해당 자격증이 개발과 무관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

이유는 html, css, js 를 필기에서 다루기도 하고 실기는 퍼블리싱이 다이기 때문이다.

근데 마침 명칭이 바꼈길래 잘 바꼈다고 생각했다.

 

필기 시험장에서 필기구는 따로 챙겨가지 않았고, 필요가 없다

신분증만 들고 가면 된다.

 

이번에 본 정보처리기사필기에서는 신분증과 함께 볼펜도 챙겼다.

벌써 가물가물하지만 정처기 필기 때는 시험장에서 주는 빈종이 받아서 필기구로 이것저것 계산(?) 하거나 적었던 것 같다

 

다음은 웹디자인개발기능사 실기 후기를 들고 오겠다.